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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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 자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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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적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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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의 국가안보 교육장으로서 1950. 6. 25 이후 방치된
진혼의 발굴 보존과 황폐된 치열했던 전적비를 재발굴 조명시키고 주변의 자연 경승지를 연계 개발하여 안보관광
단지화 시키기 위해 1987년부터 총 9,370백만원 중 공공투자 2,203백만원만원, 민자 7,156백만원을
투자하여 고석장에서 전적관 2층 406평에 1,020백만원, 주차장 2,340평 관광호텔 3층 2,623평,
전망대 4층 414백만원을 투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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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석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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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 명종때 의적 임꺽정의 활동무대로서 강건너에는 옛 성터가 남아 있으며 주변 경관이 빼어나
1977. 3. 17 국민관광지로 지정되고 1981. 3. 9
교통부로부터 경관조성계획을 승인받아 개발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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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검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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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출입을 통제하는 곳으로 누구나 출입을 할 수 없습니다.
(현장에서 국군장병의 통제 규정에 적극 협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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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강 산 행
전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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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으로 가던 길"이란 글이 보이며 사변전까지 원산과 철원간을 통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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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땅굴
(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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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3. 19 발견한 북괴의 기습 남침용 땅굴임. 화강암층을 지하
50~60m 밑으로 군사분계선 남쪽 1.1Km까지 굴착 중무장한 적국 약 3만명이 1시간내에 침투할 수
있어 안보관광 사업으로 전국민의 경각심 고취를 위해 반공교육장으로 견학시키고 있으나, 지역적으로 신원이
확실함이 인정될 때 견학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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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교회(106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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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에 위치한 국군교회로서 적진을 관측할 수 있는 만원경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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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도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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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뀔 때마다 재두루미 등 철새 수만마리가 서식하다 떠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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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삼각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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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광광권 사업으로 1989년에 건립한 4층 220평 217백만원을 투자 하였으며 1층은
화장실, 기계실, 2층은 비공개실, 3층은 휴게실, 4층은 전망대로서 고성능 망원경 8대를 설치 적진을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국군 장병의 통제에 적극 협조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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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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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6. 25전에는 수많은 북괴 전쟁 물자를 남침을 위해 나르던
역으로서 휴전중에는 괴뢰군의 마지막 후퇴에 채 도망가지 못한 기관차 잔해가 남아 있는 곳이며 당시 역을
그대로 복원 남북 통일시 즉시 연결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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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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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지역 주민들의 농업용수와 음료수로 활용하던 물솟음터로서 철원 가부 고지내의 전설이 얽힌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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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 향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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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 실향민들의 아픔을 다소나마 달래기 위해 남한 최북단에 건립한 망향비로서 1989년에 건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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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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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981년 궁예가 철원에 국호를 내봉국이라 정한 이래 현재까지 철원시가지의 중심으로서 북괴의
6. 25 남침 준비를 위한 전쟁물자 운반의 최남단 마지막 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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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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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정때부터 공산치하를 거쳐 6. 25 파괴시까지 철원 주민들이 활용하던 얼음창고의
잔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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