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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견학 관광 안내
견학코스
- 고석정
- 제2땅굴
- 철원평화전망대
- 철원두루미관
- 월정역
- 노동당사(3시간 소요)
견학신청
- 견학당일 철의삼각전적지관광사업소 1층 접수처에 오셔서 아래 출발시간 10분전까지 신청서 작성 접수완료[외국인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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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전망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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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이외의 자 |
군민 |
군민 이외의 자 |
개인/단체 |
개인 |
단체 |
개인/단체 |
개인/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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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 |
4,000원 |
3,000원 |
1,000원 |
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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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원 |
3,000원 |
2,000원 |
800원 |
1,6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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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
2,000원 |
1,600원 |
500원 |
1,000원 |
주차료 |
소형 2,000원 / 대형 5,000원 |
관광안내 |
전방견학 관광 <제2땅굴, 철의삼각전망대, 월정리역 등>
- 개인(자가용) 출입시
동절기(11월~2월) : 09:30, 10:30, 13:00, 14:00 (4회)
하절기(3월~10월) : 09:30, 10:30, 13:00. 14:30 (4회)
- 단체(버 스) 출입시 (25인승 이상 버스) *안보코스 숙지 기사만 가능
동절기(11월~2월) : 09:30 ~14:00까지 개별 출입가능
하절기(3월~10월) : 09:30 ~14:30까지 개별 출입가능
- 휴관일 : 매주화요일, 1월1일(신정), 어린이날, 명절연휴(설날, 추석연휴)
- 안보관광을 운영하지 않는 날 : DMZ 마라톤대회(9월 중)
비상사태 또는 부득이한 경우 견학신청이 무효 또는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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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1. 지정된 장소 이외의 지역에서 주정차 및 하차금지
2. 인솔공무원 및 군 안내병사의 안내에 적극협조
3. 음주, 가무 행위 금지
4. 군사기밀의 수집 및 차량이동 중 사진촬영금지 (제2땅굴 입구만 촬영가능)
5. 총기류, 위험물, 캠코더, 망원렌즈 카메라, 주류, 낚시도구 등 휴대 금지
6 .물의의 사고(총포, 폭발물, 교통) 발생으로 인한 인명 또는 재산피해등에 대하여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음
※ 위 사항 위반 시 관계법령에 의거 조치되오니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천재지변, 비상사태 등 부즉이한 경우 견학신청이 무효 또는 취소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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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고석정 관광단지 철의삼각전적관 견학안내 |
구분 |
견학장소 |
신청방법 |
소요
시간 |
비고 |
인
솔
견
학 |
제2땅굴,
철원평화전망대,
월정리역,
두루미관 |
- 견학신청 : 견학당일 철의삼각전적지관광사업소 1층 접수
※ 출발시간 15분전 고석정 도착 접수 (외국인 동일)
- 출발시간 | 3월~9월 9:30, 10:30, 13:00, 14:30
11월~2월
9:30, 10:30, 13:00, 14:00 |
3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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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관일
- 매주 화요일
- 1월 1일
- 명절연휴
(설, 추석)
- 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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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전망대
(근남면 마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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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학신청 : 견학당일 승리전망대 매표소 접수
※ 출발시간 15분전 고석정 도착 접수 (외국인 동일)
- 출발시간 | 3월~9월 9:30, 10:30, 11:30, 13:30, 14:30, 15:30, 16:30
11월~2월
9:30, 10:30, 11:30, 13:30, 14:30, 15:30 |
30분 |
준비사항 |
내국인 : 대표자 1인 차량번호 신분증 매표한 영수증 지참
외국인 : 여권 및 단체일 경우 명단 지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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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당사, 백마고지전투전적비, 도피안사는 신청없이 개별 견학 가능.
● 고석정
1977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고석정은 지방기념물 제8호로서 한탄강 중류에 위치한 철원팔경의 하나로 의적 임꺽정의 전설이 있는 곳이며, 강 중앙의 고석바위와 정자 및 그 일대의 현무암 계곡을 통틀어 고석정이라 한다.
● 철의삼각전적관
고석정 국민관광지내에 있는 국내 최대의 안보 교육장으로 1989년 개관했다. 전적관내 통일관에는 북한의 다양한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교육관에서는 철원홍보 영상물을 상영하고 있다. (지상2층, 지하1층 규모 1,323㎡)
● 제2땅굴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서 발견된 이 땅굴은 한국군 초병이 경계근무 중 땅속에서 울리는 폭음을 청취함으로써 현대장비를 통한 시추작업으로 땅굴 소재를 확인한 후 수십일간의 끈질긴 굴착 작업끝에 1975년 3월 19일 한국군 지역에서는 두번째로 발견한 북한의 기습 남침용 지하땅굴이다.
● 철원평화전망대(모노레일)
동송읍 중강리에 위치한 철원평야전망대는 지상3층, 지하1층 규모로 2007년 11월에 개관하였다.
1층 전시관, 2층은 관람관으로 DMZ내의 자연상태, 궁예도성의 성곽, 평강고원, 북한 선전마을을 전망할 수 있으며, 초정밀 망원경시설과 함께 최첨단 기술로 제작된 지형축소 모형판이 있어 민족분단의 현실을 생생하게 보고 들을 수 있는 곳이다.
● 월정리역
경원선의 간이역이었던 월정역은 남방한계선이 최근접한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철원안보관광의 대표적인 경유지이다. 현재는 객차잔해 일부분만 남아 있는데, "철마는 달리고 싶다"는 강렬한 팻말과 함께 분단된 민족의 한을 여실히 증명하여 주고 있다. 원래 경원선은 한일합방 이후 일제가 주문들을 강제 동원하고 당시 러시아(구소련)의 10월 혁명으로 추방된 러시아인을 고용하여, 1914년 8월 강원도내에서 제일 먼저 부설되었는데 서울↔원산간221.4km를 연결한 산업철도로서 철원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원산의 해산물 등을 수송하는 간선철도 역할을 했다.
● 두루미관
본 전시관은 폐쇄되어 있던 구월정역전망대 철새들의 낙원이며 청정지역 철원에 대한 홍보와 평화와 장수의 상징인 두루미와 철새를 주제로 전시된다.
두루미관 및 자연 철새관로 구성되어 있으며, 박제 약 50종/ 90여점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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